산드라 블록의 전 남편 제시 제임스(42)가 자신의 불륜을 정당화하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멘스 저널(Men’s Journal)’ 6월호는 제시 제임스와의 인터뷰를 특집기사로 다뤘다.
제임스는 논란이 됐던 자신의 불륜에 대해 “내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책임을 지려고 최대한 노력했다”고 밝히며 “난 아내를 두고 불륜을 저질렀다. 하지만 모든 남자들은 바람을 핀다”고 해명했다.
또 “솔직히 말해 내게는 결혼을 하거나 진지한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다”라면서 “난 사실 (블록과의) 결혼생활에 대한 100% 확신이 없었다. 철창에 갇힌 야생동물 같은 기분이었다. 인생을 살면서 잘못된 판단을 내린 적이 많다”고 털어놨다.
지난 3월 유명한 타투 아티스트 캣 본 디와 이미 재혼한 제임스는 “내 인생의 리셋 버튼을 눌렀다”고 말하며 이제야 제 짝을 찾은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산드라 블록은 지난 해 불륜사건을 일으킨 제시 제임스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그 후 제시 제임스가 산드라 블록과의 결혼생활을 담은 회고록을 출판한다고 밝혀 더 큰 충격에 휩싸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