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최대 생명보험회사인 메트라이프의 분기 순익이 해외 매출 증가와 AIG 계열의 알리코 인수로부터 얻은 투자 수입의 영향으로 20% 성장했다.
4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메트라이프는 지난 1분기 순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의 8억3500만달러(주당 97센트)에서 10억1000만달러(주당 78센트)로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부 투자 영향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주당 1.33달러를 기록하며, 블룸버그 전문가들이 예상한 주당 1.26달러를 웃돌았다.
총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의 86억6000만달러에서 27% 늘어난 110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해외 매출은 3배 이상 증가한 38억 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