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계' '만추' 등으로 국내 팬에게 친숙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의 데뷔작 '탕웨이의 투캅스'가 인기에 힘입어 국내 개봉된다.
2006년작인 이 영화의 원제는 '경화연자'로, 스토리는 갓 교통경찰이 된 여경 연자(탕웨이)와 변호사 서목장춘의 사랑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탕웨이는 이 작품을 통해 데뷔한 뒤 1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색, 계' 여주인공에 발탁됐다. 5년 전인 2006년 풋풋한 20대의 탕웨이는 지금의 농염한 매력과는 달리 더욱 청순해 보인다. 5월 12일 개봉된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