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4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달 대비 반등했다.
미국 민간경제연구기관인 콘퍼런스보드는 4월 소비자신뢰지수가 65.4로 집계됐다고 26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마켓워치가 조사한 전문가들은 4월 소비자신뢰지수를 65로 예상했었다.
콘퍼런스보드 소비자 리서치 센터의 린 프랑코 센터장은 "소비자들의 단기 전망이 약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소비자신뢰지수는 63.4에서 63.8로 상향 수정됐다.
콘퍼런스보드는 지난 1985년부터 소비자신뢰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기준점은 100이다. 일반적으로 경제 성장이 양호할 때 소비자신뢰지수는 90 이상을 웃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