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도 생중계되는 시민학당이 안양에서 문을 연다.
안양시는 오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안양시민학당'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시민학당은 동안여성회관 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 홈페이지(www.anyang.go.kr)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생중계된다.
21일 첫 강의에는 엄길청 경기대교수가 '손에 잡히는 경제'를 주제로 생활 속에서 도움이 되는 경제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28일 두 번째 강의에는 방우정 MC리더스 대표가 '건강한 삶, 즐거운 인생'을 주제로 강연하게 된다.
다음 달에는 송진구 명품전략연구원장의 '극복의 힘 Big Yes', 함인희 이화여대 교수의 '가족 가장 소중한 사람들',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의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난다' 등의 순서로 강의가 이어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현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시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031)389-5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