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거포 김상현이 5경기만에 5번에 복귀했다.
김상현은 14일 광주 넥센전에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근 슬럼프 기미를 보이고 있는 김상현은 13일 넥센전에는 등 근육통으로 올시즌 처음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김상현의 5번 복귀는 지난 8일 잠실 두산전 이후 5경기만이다.
김상현은 경기전 배팅 훈련을 열심히 소화하며 슬럼프 탈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첫 두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나 아직 완전한 타격감을 회복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광주=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