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동시에 열리는 도서관 주간(12~18일)을 맞아 경기도 지역에서도 166개 공공도서관이 56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선보인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서관마다 '황순원 문학기행'(가평 중앙도서관), '시 읽어주는 남자'(김포 통진도서관), '목각인형극'(광주 실촌도서관), '사서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부천 꿈빛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또 '작가탐구 박완서'(성남 분당도서관), '어르신 행복한 글쓰기'(수원 중앙도서관), '정지용 문학관 문학기행'(양주 꿈나무도서관), '책벌레 독서마라톤 대회'(파주 중앙도서관) 등도 선보인다. 또 가평 조종도서관, 성남 수정도서관, 평택 안중도서관, 화성 남양·병점도서관 등은 '연체자 특사주간'을 두고 구제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포 중봉도서관은 '길 위의 삼국지', 군포 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야간 배움터' 등 야간에도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작가와의 만남이나 독서관련 강좌, 음악회·영화·인형극 상영, 책·원화·사진 전시회, 과월호 잡지 배포 등 다양한 계층에 맞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도서관 주간의 행사는 경기도 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www.libra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