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55회 신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김재호 신문협회장은 "우리 사회는 연평도 포격 도발, 구제역 파동, 일본 지진해일 대참화 등 크나큰 사건들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사건들과 관련해 엄청나게 쏟아지는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독자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유일한 매체가 신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신문사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