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생활용품회사인 P&G(프록터앤드갬블)가 스낵사업부인 ‘프링글스’(Pringles)를 팔고 식품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뗀다.

P&G는 5일(현지시각) 프링글스 사업부를 다이아몬드푸드에 15억달러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감자스낵으로 유명한 프링글스는 P&G에 남은 마지막 식품사업부였다.

한편 다이아몬드푸드는 이번 프링글스 인수로 펩시코(PepsiCo)에 이어 세계 2위 스낵회사로 도약하게 됐다. 이날 다이아몬드푸드는 나스닥시장에서 장중 12%까지 올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