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는 4일 2015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건립 지원 동의안을 표결 끝에 재적 의원 25명 중 찬성 19명, 반대 5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선수촌 건립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현대건설이 이달 내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고 내년 초 착공해 2015년 4월 선수촌을 완공할 예정이다. 동의안에 따르면 도시공사는 현금청산가구 중 10%를 초과해 발생하는 조합원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하고, 일반분양을 한 후 미분양 발생시 미분양 물량의 10%를 사들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