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4·27 재선거에 나설 전남 화순군수 후보가 배동기 전(前) 화순부군수와 홍이식 전(前) 전남도의원으로 압축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30일 "화순 유권자 1500명을 표본으로 공천을 신청한 6명의 예비후보에 대한 전화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배 전 부군수와 홍 전 의원(가나다순)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며 "오는 4일을 전후해 이들 2명을 대상으로 2차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차 여론조사는 전(全) 당원과 지역 유권자 700명을 표본으로 하되, 가중치를 둬 각각 50%씩을 반영해 후보를 최종 선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