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톱 여배우 데미 무어(48)와 제니퍼 애니스톤(42)이 영화감독에 도전한다.

무어와 애니스톤은 가수 알리샤 키스, 그리고 영화‘몬스터’로 오스카상을 받은 바 있는 패티 젠킨스 감독 등과 함께 유방암 예방에 대한 홍보용 단편영화 제작에 나서기로 했다.

‘프로젝트 파이브(Project Five)’라는 특별프로그램으로 제작될 이 작품들은 케이블 채널 ‘라이프 타임(Lifetime)’에서 방영하는 5부작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프로젝트 파이브’는 유방암 환자의 고뇌, 후유증, 인간관계의 변화 등에 초점을 맞추며 힘들지만 용기를 잃지 않는 투병생활을 부각시킨다.

이 프로그램의 제작은 소니 픽처스 TV가 맡았고 각본은 ‘우먼 아 크레이지, 앤 멘 아 스튜피드(Women are Crazy, and Men are Stupid)’의 하워드 모리스, ‘일렉트릭 컴퍼니(The Electric Company)’의 디안드레 오코너 등이 참여했다.

한편 ‘프로젝트 파이브’의 다섯번째 연출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