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다음 달 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평촌 중앙공원 '차없는 거리'에서 알뜰벼룩시장을 개장한다. 벼룩시장은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여름인 7~8월에는 휴장한다. 또 11월은 1시간 앞당겨 오후 5시에 장을 마감한다. 벼룩시장에서는 헌 옷과 책, 완구, 소형 중고물품 등을 판매·구입·교환할 수 있다. 신제품이나 음식, 동물 등은 사고팔 수 없다. 벼룩시장은 오전 11시 추첨을 통해 자리를 배정하며 참여자는 추첨 전까지 현장 안내소를 찾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일반인은 안양시민만 참여할 수 있고, 중·고교생은 지역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031)389-5755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