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은 사업다각화를 시작한 지난 2008년부터 매해 100% 매출 증대라는 놀라운 성장을 기록하며 발전해 왔다.
양형남 에듀윌 대표는 "올해는 작년보다 더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한다. 출판사업과 B2B 기업교육, 모바일 강의 서비스 등 신규 사업도 많이 확장하고 있으며, 기존 사업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빠른 성장속도를 유지해 모든 분야에서 단연 1등을 하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고 말했다.
에듀윌을 비롯해 국내의 이러닝 업체는 수백 개에 이른다.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문을 닫거나 적자를 내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에듀윌은 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년 매출과 회원수가 급증하며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양 대표는 "에듀윌은 매년 2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2008년에는 54억, 2009년에는 120억, 2010년에는 200억 원을 넘었다. 전체 회원수는 100만 명에 달하며 이중 현재 강의를 듣고 있거나 수강 경험이 있는 회원은 약 30%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듀윌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1천만 명 프로젝트'를 통해 평생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전 국민의 평생무상교육 실현을 위한 무료교육센터(www.everywill.net )를 2009년 11월 오픈했으며 취업 및 경력강좌, 리더십강좌, 자격증강좌, 재테크강좌, 외국어강좌 등 전문분야 교육들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최상의 품질로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것이다.
양 대표는 "최근 온라인 교육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시장 진입이 쉬워진 반면, 쉽게 퇴출되는 기업도 늘고 있다. 소비자의 눈높이만큼 선택의 기준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온라인 서비스는 품질에 의한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에 의해 평가 받기 때문에 현 시장 구도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구현하는 기업만이 생존할 수 있다. 에듀윌은 이런 시장의 흐름을 미리 파악해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이 궤도에 이르면 해외로도 진출할 계획이며 장기적인 안목에서도 필요하다고 본다. 지속가능 경영을 펼쳐 국민의 평생교육을 실현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