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김건태 심판 'FIVB 심판상'

김건태(56) 심판이 한국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FIVB(국제배구연맹) 최고 영예인 '심판상(referee award)'을 받았다. 세계 11명뿐인 FIVB 심판으로 활약한 그는 국제심판 정년(55세)을 채워 작년 12월 세계클럽선수권대회 결승전을 끝으로 국제무대에서 은퇴했다.

탁구 유승민·정상은 4전 전승

유승민(삼성생명)이 8일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 첫날 남자부 B조 경기에서 4전 전승을 올렸다. 유승민은 서현덕(삼성생명)과 김태훈(삼성생명), 천민혁(창원남산고), 김동현(두호고)을 차례로 눌렀다. A조의 정상은(삼성생명)도 이날 4경기를 모두 이겼다.

박인비 세계 랭킹 9위로 올라

박인비(23)가 일본 여자프로골프투어 개막전 우승에 힘입어 지난주보다 4계단 상승한 세계 랭킹 9위에 올랐다. 청야니(대만)가 1위 자리를 유지했고 신지애(23)와 최나연(24)도 변동 없이 2·3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