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득 목포시장〈사진 맨 오른쪽=목포시 제공〉이 8일 낮 한빛초등학교를 찾아가 무상급식 상황을 점검하고 급식 봉사를 했다.

정 시장은 "목포시와 전남도교육청이 각각 50%씩 모두 86억원을 확보해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시작했다"며 "중학교는 2013년까지, 고교와 유치원·보육시설 등은 2014년 이후 단계별로 무상급식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또 "목포시는 이와 함께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비 58억원, 저소득층자녀 급식비 4억원 등 모두 105억원을 급식 지원에 투입하고 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을 지키고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