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섹시스타 김진아가 국제 결혼을 하게 된 이유를 솔직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진아는 4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많은 남성들이 나를 따라다녔다"며 "나를 선택한 남자들이 결혼을 하자고 얘기할 때쯤이 되면 사랑을 포기하고 돈을 찾아가거나 부모님을 선택하더라"며 한국 남자와의 결혼 불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그러다 태국에서 날아온 왕자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했다. 보자마자 나에게 청혼을 했고 이 남자를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서 같이 살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용만은 "한국 남자들이 바보"라고 말했고, 김진아는 "그런 것 같다"고 맞장구를 쳐 웃음을 안겼다.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