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의 수익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위해 현금 대신 스마트폰이나 이용권 등으로 사용료를 결제하는 '스마트 비치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이 본격 운영되면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은 스마트 비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결제금액과 결제수단을 선택한 뒤 QR코드를 발급받은 뒤 자신이 이용을 원하는 곳에 가서 직원이 가지고 있거나 설치돼 있는 태블릿PC에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면 된다. 그러면 태블릿PC를 통해 결제와 사용 승인이 된다.
신용카드나 현금일 경우 해운대해수욕장에 마련된 5곳의 무인발권기와 종합안내소에서 원하는 금액의 이용권을 구입,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