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장수 영평 회장.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지난 24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21대 회장으로 배장수 경향신문 기자를 선출했다.

배장수 신임회장은 스포츠칸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태백산맥' '박하사탕' '이끼' 등 50여편의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배 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영화평론가협회를 이끌게 된다.

1965년 11월 창립된 영화평론가협회는 매년 연말 영평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잡지 '영화평론'을 발간하고 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