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태덤과의 약혼설을 부인했다.

메간 폭스의 뒤를 이어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 3탄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출신의 헌팅턴-휘틀리는 지난 25일 두 사람이 약혼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소문의 발단은 이번주 초 헌팅턴-휘틀리가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한 행사장에 나타나면서부터 시작됐다.

문제의 반지 때문에 네티즌들은 1년째 교제 중인 스태덤이 드디어 그녀에게 청혼했다고 추측했다.

하지만 헌팅턴 휘틀리는 “제이슨은 43살이지만 난 아직 23살밖에 안됐다”고 말하며 “우리 두 사람은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이지만 아직 결혼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팬들은 “20살 차이가 나지만 두 사람은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 “예쁜 사랑을 지킬 것”이라며 응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