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예쁜 여자, 카밀라 벨이 패션매거진 엘르 코리아에서 아시아 최초로 단독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카밀라 벨은 지난 2010년 말, 미국영화 웹사이트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발표한 '2010년의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에서 1위를 차지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 국내 배우로는 유일하게 송혜교가 17위에 랭크되면서,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 '송혜교보다 예쁜 여자'로 관심을 모았다.
"배우지만 또래 여자들과 똑같다. 장 보러 다니길 좋아하고, 맛집 찾아 다니고 영화 보는 게 전부"라고 자기자신을 소개한 카멜라 벨은 " 지금 내가 어떤 자리에 있든지 어딜 가든지, '나'는 예전의 '나' 그대로."라고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한편, 엘르 3월호는 레노베이션 혁신호를 맞아 스페셜하게 LA, 뉴욕, 베이징, 서울에서 각 도시의 컨셉에 맞는 핫한 스타 화보를 진행했다. LA에서는 '21세기 리즈 테일러' 여배우 카밀라 벨(Camilla Belle), 베이징에서는 프라다 패션쇼 뮤즈로 초청된 하지원의 모습을 독점으로 담았으며, 뉴욕에서는 훈남 이승기가 맨해튼을 배회하는 '까도남'으로 시크한 변신을, 서울에서는 JYJ 재중이 고독한 킬러로 개성을 드러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