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21)가 세계선수권(3월21일, 도쿄)을 통해 1년 만에 빙판에 복귀하는 가운데 김연아를 응원하기 위한 영상이 최근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웅장한 음색의 아리랑을 배경음악으로, 지난해 전 세계에 감동을 준 김연아의 활약상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담은 동영상 '2011.3.26 연아를 만나러 갑니다'가 인터넷에 공개됐다.
동영상은 벤쿠버 동계올림픽 연기 모습과 1년 만에 은반으로 돌아오는 김연아에 대한 국민들의 응원도 담고 있다. 김연아가 일본의 심장부인 도쿄에서 한국의 전통음악인 아리랑을 각색한 '오마쥬 투 코리아'로 펼칠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1년 전 심장 터질 것 같았던 그 기분을 느끼고 싶네요", "1년을 기다렸습니다. 동경의 중심에서, 아리랑이 그녀의 아름다운 연기와 함께 울려퍼질 그날을"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김연아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김연아 세계선수권대회 응원단' 이벤트를 다음달 15일까지 실시한다. 도쿄 세계선수권 관람 티켓과 숙박 및 항공권까지 지원한다. 삼성전자 스마트 사이트( www.smart-aircon.com)와 모바일 웹 페이지(m.smart-aircon.com) 및 스마트 에어컨 공식 트위터(@smartaircon)를 통해 김연아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