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하는 투표에 국내외 상공인도 동참한다.
현승탁 제주상공회의소장과 부만근 세계 7대자연경관선정 범도민추진위원장이 지난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손경식 회장을 만나 7대경관 선정 투표에 국내외 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해달라고 건의했다.
손 회장은 "대한상의뿐 아니라 전국 72개 상공회의소와 모든 회원 기업, 해외 조직을 활용해 투표 참여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와 교육·행사 때 투표에 참여하고 상공회의소 간행물과 책자에 자연경관 홍보 내용을 포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세계 7대 자연경관 홍보 QR코드(Quick Response Code)'를 활용한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QR코드는 흑백 격자무늬 패턴의 2차원 바코드로, 일반 바코드에 비해 다양한 정보 수록이 가능한 신기술 서비스다. 제주도 홈페이지(http://jeju.go.kr)에서 QR코드를 다운로드 받은 뒤, 개인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웹사이트 등에 게시하거나 개인명함, 인쇄물, 광고판 등의 인쇄용으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자연경관 QR코드로는 전화 투표(001-1588-7715로 통화연결)나 인터넷 투표(http://www.n7w.com)에 곧바로 참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제주 소개, 제주올레, 시험정보 등 도정 소식을 서비스 받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