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이 베일 벗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가 6일 '진정한 소방수 후보인 김병현이 베일을 벗었다. 김병현은 2001년 월드시리즈 우승 당시 17세이브를 올리기도 했다'며 보도했다. 3일 캐치볼을 한 김병현은 5일 불펜피칭을 시작하며 32개의 볼을 던졌다. 산케이 스포츠는 '김병현이 과거 150km대의 강속구를 찾는다면 라쿠텐의 전력이 충실해질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