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영구-신재은 부부가 거침없는 섹시 화보를 선보였다.

케이블TV SBSE!TV 인기 프로그램 '결혼은 미친 짓이다 시즌2'(이하 결미다2)에서 조영구-신재은 부부가 섹시 사진 찍기에 도전했다. 피나는 노력 끝에 몸꽝에서 몸짱으로 변신한 조영구는 이번 화보에서 초콜릿 복근과 함께 화끈한 노출을 감행했다.

조-신 부부는 파격적이고 매혹적인 블랙드레스와 정작으로 아름다운 홍콩 멜로 영화 '화양연화'의 양조위와 장만옥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고, 미니스커트에 망사 스타킹으로 섹시함을 강조한 신재은과 록커로 변한 조영구는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섹시미를 강조했다.

그럼에도 계속되는 사진작가의 과감한 요구에 당황한 조영구가 "아예 나체로 촬영하자. 이왕 파격적인 사진을 찍으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한다"며 바지를 벗으려고 해 신재은과 스태프들을 놀랍게 만들기도 했다.

조영구-신재은 부부의 섹시 화보 촬영기는 2일 SBS플러스, 3일 SBSE!TV를 통해 방송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