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상 논설위원입력 2011.01.31. 10:10정부가 반정부 시위로 치안이 악화되고 있는 이집트에 31일 밤 전세기를 보내 교민과 관광객들을 대피시킬 것으로 알려졌다.정부 관계자는 “이집트 치안 악화로 비행기 이착륙이 여의치 않지만, 대피를 원하는 교민들과 관광객을 위해 전세기를 보낼 방침”이라며 “대한항공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대한항공은 29일부터 이집트 카이로에 도착하는 항공편에 승객들을 태우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