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왼쪽)와 장동건. 사진출처=스포츠조선DB

최근 MBC 이하정 아나운서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배우 정준호가 동료배우 장동건의 조언을 밝혀 화제다.

정준호는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첫 만남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정준호는 "장동건, 현빈 등과 함께 박중훈의 집에서 연말 모임을 가졌다"며 "그 자리에서 장동건이 '형 결혼해서 애를 낳아봐야 어른이 되는거야. 지금까지 총각의 삶은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말하더라. 그 말이 와 닿았다"고 말했다.

한편 정준호는 지난해 11월 인터뷰 중 만난 이하정 아나운서와 핑크빛 로맨스를 최근 공개하며 예비 품절남 대열에 올랐다. 현재 정준호는 MBC 드라마 '역전의 여왕', 예능프로그램'일요일 일요일 밤에-오늘을 즐겨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박현민 기자 gat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