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의 여왕’으로 유명한 마사 스튜어트(69)가 입원했다.

스튜어트는 지난 12일 자택에서 자신이 키우던 프렌치불독 애견에게 얼굴을 물려 병원에 실려갔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어서 입술 윗부분을 아홉 바늘 꿰매는 치료를 받았고 안정을 위해 현재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튜어트는 이날 아침 집을 나서면서 잠들어 있는 애완견에게 다가가 “집 잘보고 있어”라고 속삭였다. 하지만 그녀의 목소리에 놀라 잠이 깬 애견이 갑자기 눈 앞에 보이는 스튜어트의 얼굴을 공격한 것.

스튜어트는 부상을 당해 피를 흘렸고 당황한 나머지 운전기사가 대기 중인 사실도 잊고 경찰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스튜어트는 치료후 “내가 개를 놀라게 한 것 같다”면서 애견의 행동을 감쌌다.

한편 스튜어트는 꿰맨 상처가 아물때까지 각종 방송출연을 보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