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24일부터 은퇴(예정)자의 심적·경제적 충격 극복 및 안정적인 노후 설계 지원을 위한 은퇴설계 평생교육 '행복한 인생 2막, 경기 55·63 새출발 프로젝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159만명(전국 714만 명의 22%)에 이르는 1955~1963년생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대량실직 등 사회·경제적 문제로 발전하는 상황을 예방하고, 은퇴 후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도와 은퇴자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올해 상반기 중 도내 대학교 및 기관 6곳(대진대·강남대·한신대·폴리텍Ⅰ대학 성남캠퍼스·폴리텍Ⅱ대학 화성캠퍼스·푸른여성연합)에 위탁해 개인의 역량진단 및 컨설팅 등이 포함된 은퇴설계 프로그램과 은퇴 후 직업전환 희망자를 위한 직업훈련 교육을 시범실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 평생교육과(031-850-268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