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용호 기자]레이싱 모델의 이미지를 벗고 드라마와 예능은 물론 가수로도 발돋움을 해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구지성이 13일 신사동의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파격적이고 섹시한 여인의 모습을 담은 스타화보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섹시 아이콘'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에서 구지성은 '모든 남성들이 원하는 완벽한 몸매로 제시카 고메즈를 뛰어넘을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는 후문이다.

구지성이 팔등신의 섹시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spj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