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 새로운 '꽃미남-베이글녀' 커플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리즈 위더스푼의 전 남편인 라이언 필립(36)과 떠오르는 ‘베이글녀’ 아만다 세이프리드(25).
최근 두 사람의 열애설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양측 모두 소문을 부인하고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지난 주말 필립과 세이프리드는 멕시코 뚤룹지역의 한 레스토랑에 나타나 저녁식사 내내 키스를 나누며 뜨거운 장면을 연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필립의 전부인인 위더스푼의 약혼소식이 알려진 직후 함께 멕시코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영화 ‘크림슨 타이드’로 데뷔한 라이언 필립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화이트 스콜’에서 주연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그 후 1999년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을 통해 스타로 발돋움했으며 이 영화를 인연으로 만난 리즈 위더스푼과 같은해 6월 결혼했었다. 하지만 10년만인 2009년 이혼했다.
그는 현재 또 다른 할리우드의 청춘스타인 브레킨 메이어, 세스 그린과 ‘루시드 프로덕션’을 차려 제작자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또 아만다 세이프리드는 11살 때부터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2004년 린제이 로한, 레이첼 맥아담스 등과 함께 출연한 ‘퀸카로 살아남는 법’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발랄한 여고생역을 잘 소화해내 호평을 받았고 그 후 영화 ‘맘마미아’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을 보여주며 스타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에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차세대 ‘베이글녀’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