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스포츠 바우처' 대상자 확대
수원시는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공공체육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바우처'(체육프로그램 등록권) 수혜자를 확대한다. 각종 체육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의 수를 작년 74명에서 올해 174명으로 100명 늘린다. 시는 이들 청소년에게 용품구입비 6만5000원과 매월 6만원의 수강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종목은 태권도·헬스·축구·검도 등이며 만 7~19세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정 자녀에게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23일까지 구청별로 25명 안팎을 모집할 예정이다. ☎(031) 228-3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