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는 29일 임시총회를 열어 제23대 회장으로 이종구(59) 현 회장을 선출했다. 임기는 4년이다. 단독 출마한 이 회장에 대한 찬반투표로 진행된 선거에서 이 회장은 92명의 투표자 가운데 83표를 얻었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출신인 이 회장은 진해시수협조합장을 5차례 지낸 뒤 2007년부터 중앙회장으로 재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