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수요기획'은 29일 밤 11시 30분 재능 기부, '프로 보노 퍼블리코(Pro bono publico)'를 다룬 '행복한 유산 당신의 1%'를 방송한다. 대장장이 이승태씨는 칼을 갈아주고 받은 돈 2000원의 절반인 1000원을 기부하고, 디자이너 이건만씨는 희망넥타이를 만들어 판매 금액을 기부한다. 시간도 나눈다. 재능을 나눈 시간을 저축하고 그만큼 다른 이의 재능을 기부받는 영국의 타임뱅크가 대표적이다. 기업의 참여도 늘고 있다. '탐스슈즈'는 고객이 신발을 사면 그 개수만큼 저개발국에 보내는 일대일 기부를 시작했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