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라틴팝스타 리키 마틴(39)이 입양의사를 밝혔다.

TV연예뉴스 프로그램인 ‘엑스트라(Extra)’는 최근 동성애자임을 당당히 밝혀 화제가 됐던 리키 마틴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 인터뷰에서 마틴은 “셋째 아이는 입양을 통해 얻을 예정”이라는 계획을 깜짝 공개했다.

마틴은 이미 2살 된 쌍둥이 형제 마테오와 발렌티노의 아빠로 바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첫 아들 쌍둥이를 대리모를 통해 얻었던 마틴은 아이들의 동생을 가질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히고 “고아가 된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정을 선물하고 싶다”는 입양결심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마틴은 CBS에서 기획한 성탄특집 프로그램 ‘소외된 아이들에게 가정을(A Home for the Holidays)’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약 2만여명의 고아들을 입양희망 가정과 연결해주게 된다.

팬들은 이번 특집방송을 통해 리키 마틴이 새 가족을 얻게 될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