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예절교육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예절학당'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에 있는 둥지골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예절학당에서는 인사예절, 다례, 다식 등 생활예절의 이론과 체험을 배울 수 있다. 한복 바르게 입기, 절 배우기, 한자부수 214자 배우기, 다례·다식 만들기, 민요 배우기, 부모님에 대한 감사편지 쓰기, 족자 만들기, 우리 춤 배우기, 강강술래, 화합과 명상의 시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2박3일 합숙 수련과정으로 운영된다. 1기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2기는 1월 13일부터 15일까지다. 1기당 정원은 50명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신청 가능하다.
교육비와 교재비는 무료이며 용인시예절교육관(http://ye.yonginsi. net) 사이트에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 겨울예절학당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절을 가르쳐 올바른 태도를 생활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를 접하게 해 우리 것에 대한 자긍심을 높임과 동시에 합숙훈련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협동하는 마음을 가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31)324-48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