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철도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구역 북편 광장에 건립한 기계식 무인 자전거 주차장을 개장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철도공사가 9억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15m에 지하 5층·지상 1층 규모로 건설한 자전거 주차장은 180대를 최첨단 기계식 무인 시스템으로 관리한다.
이를 이용하려면 홈페이지(http://dg.bikeparking.co.kr)에 접속해 회원으로 가입한 뒤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교통카드를 주차타워에 설치된 무인 단말기에 접촉해서 승인받고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24시간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