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기업인 ㈜하이원엔터테인먼트가 2015년까지 9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비전을 마련했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2015년까지 게임, 그래픽, 게임 아카데미 등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을 바탕으로 매출 900억원과 약 900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비전 2015'를 발표했다.
이번 중·장기 계획 달성을 위해 게임 플랫폼 완성과 TV용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 디지털 콘텐츠 교육기관 구축 등 태백 E―시티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그래픽 분야에서는 올해 '똑딱하우스'와 '엄마까투리' 등 애니메이션을 수주했으며 지난 3월부터 운영하는 강원 게임아카데미를 통한 전문인력 충원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올해는 각 사업 부분에서 기본적인 틀을 만든 상태"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통해 게임업계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