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스타에서 할리우드의 말썽꾼으로 전락한 미샤 바튼(24)이 재기한다.
미샤 바튼은 지난 17일(미국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새로운 작품의 촬영에 돌입했다.
그녀가 1년여만에 다시 도전하는 작품은 TV 리얼리티쇼로 전해졌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내용과 제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 촬영장에서 바튼은 빨간색 오버롤로 멋을 내고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미샤 바튼은 지난해 애쉬튼 커처가 프로듀싱한 드라마 ‘뷰티풀 라이프(The Beautiful Life)’로 한 차례 컴백을 시도했지만 드라마의 조기종영으로 또 한번 좌절을 맛봐야 했다.
이 드라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던 미샤 바튼은 그 후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우울증과 가슴노출, 약물중독 등으로 논란을 일으키며 정신병원에 입원하기도 했었다.
팬들은 그녀의 컴백소식에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성공하기 바란다”, “화려하게 재기해 예전의 밝은 미소를 되찾으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