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질렌할과 앤 헤서웨이가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가 됐다.

질렌할과 헤서웨이는 연예전문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W)' 26일자 커버화보에 누드커플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평상시 이들이 보수적인 이미지를 보여왔기 때문에 두 사람의 누드화보는 더욱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

새 영화 '러브 앤 아더 드럭스(Love & Other Drugs)’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등장한 질렌할과 헤서웨이는 작품홍보를 위해 아낌없이 벗고 과감한 화보촬영을 단행하게 된 것.

3가지 버전으로 선보인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의 포즈는 실제 연인처럼 다정하면서도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돌았다.

질렌할이 헤서웨이를 뒤에서 살짝 안는 포즈에서 헤서웨이는 두 팔로 상체를 감싸 가슴노출을 피했다.

한편 질렌할과 헤서웨이가 주연한 영화 ‘러브 앤 아더 드럭스’는 오는 24일 미국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