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우 기자 jw-lee@chosun.com

계명문화대학 유아특수보육과 학생들이 대학 본관 전시실에서 악어 이빨을 이용한 양치질을 선보이고 있다. 1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유아들의 역할활동, 수과학, 언어, 탐색, 음률, 미술 등을 돕는 교구 100여점이 전시되는데, 특히 유아들의 건강을 고려해 일상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자연물과 재활용품 등을 이용한 친환경적 재료의 교구들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