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말고기 요리가 본격적으로 서울에 진출한다. 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마(馬)클러스터사업을 추진하는 농업회사법인 제주마산업㈜(대표 강대평)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삼전 사거리에 165㎡ 규모의 제주말고기 요리 전문점을 마련, 31일 문을 연다.
제주마 통합상표인 '제라한'이란 상호를 단 이 전문점은 코스 요리와 구이, 곰탕, 설렁탕 등 제주산 말고기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또 제주산 말의 부산물로 만든 비누, 화장품, 조형물, 가죽제품 등도 전시, 판매한다.
제주마산업은 프랜차이즈 매장인 '제라한 1호점'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 추가로 가맹점 형태의 매장을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