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매거진의 1968년 플레이메이트로 유명했던 모델 안젤라 도리안(66)이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도리안은 1960년대 최고의 누드모델로 각광을 받았던 인물로 60대가 된 현재까지도 164cm에 49kg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도리안은 지난 16일 밤 할리우드의 아파트에서 남자친구를 총으로 쏜 혐의로 수감돼 있으며 10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돼 있는 상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조사 결과 도리안이 남자친구와 심한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남자친구의 가슴을 겨냥해 1발의 총격을 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도리안은 자신이 총격을 가하지 않았으며 현장에 있었던 마약딜러가 남자친구에게 총을 쐈다고 주장했다.

남자친구는 곧바로 응급실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유죄가 인정될 경우 도리안은 무기징역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