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그룹이 후원하는 파라다이스상위원회는 19일 '2010 파라다이스상' 사회복지부문 수산나 메리 영거(73)씨와 문화예술부문 주명덕(70)씨에게 각 5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전달했다.

영거씨는 '가톨릭 푸름터' 고문으로 1959년부터 대구지역 소외층의 인권과 여성·청소년 복지활동에 힘썼다. 사진작가 주명덕씨는 '홀트씨 고아원'으로 한국에서 처음 기록사진을 시작, 이후로도 독창적 작품들을 선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