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스타 킴 카다시안이 또 벗었다. 물론 ‘예술’을 위해서다.

‘W’매거진 최신판은 ‘예술’ 특집편 표지에 누드로 나선 킴 카다시안의 화보를 공개했다.

카다시안은 인터뷰를 통해 또 다시 자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나도 예전에는 마른 몸매가 되고 싶어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고 말한 그녀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내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여 줬으며 덕분에 나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몸이 성숙한만큼 내 인격도 훨씬 성숙해진 기분이다”라면서 “예전에는 내 이름을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고 많은 상처를 받았다. 하지만 이제 소문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리얼리티쇼 ‘키핑 업 위드 카다시안(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에 출연 중인 킴 카다시안은 데뷔 초부터 여러 차례 누드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플레이보이와 함께 촬영한 누드화보는 내 인생의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녀는 “당시 난 무명이었고 엄마의 권유로 누드화보를 촬영했다”면서 “그 방법만이 당시 기획 중이던 리얼리티쇼를 가장 빠르게 홍보하는 길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 때문에 내 이미지가 굳어지고 말았다”고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카다시안의 반응에 대해 “그 후로도 여러차례 누드를 촬영했으면서 무슨 내숭이냐”, “가식걸” 등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