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현수에게 '우~'하는 거죠?" 사직구장의 롯데팬들이 두산 선수에게 야유를 보내는 것은 이해할만 합니다. 그런데 유독 김현수의 타석때만 야유가 큽니다. 이유는 애드벌룬 사건 때문이죠. 2일 3차전 때 전준우의 타구가 애드벌룬을 맞고 떨어졌는데 당시 공을 잡으려던 좌익수가 김현수였습니다. 아웃판정이 난 그 상황에 대해 롯데팬들은 화가 날 수 밖에 없는데 그것을 두산에 풀려다보니 김현수가 표적이 된 것입니다. 롯데 선수들은 이에대해 "현수가 잘못한게 없는데 왜 야유를 보내는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갸웃거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