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의 인기 시트콤 ‘빅뱅 이론(Big Bang Theory)’의 커플이 실제로 연인사이였음을 밝혀 화제가 됐다.

시트콤 속에서 ‘페니’ 역을 맡았던 케일리 쿠오코(24, 사진 왼쪽)는 9월 30일 ‘CBS 왓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조니 갈렉키(35)와 실제로 연인 사이였다고 털어놨다.

지난 시즌동안 페니를 짝사랑해온 레너드(조니 갈렉키 분)는 마침내 그녀와 연인 사이로 발전해 아름다운 사랑을 나눠왔다. 그리고 시트콤에서와 마찬가지로 두 배우는 실제로도 열애를 나눠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역시 시트콤 속에서 결별하던 즈음 실제로도 쿠오코와 갈렉키는 헤어지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쿠오코는 갈렉키와 결별했지만 여전히 좋은 친구로 남아있기 때문에 함께 연기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