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택의 개인전 〈금강산도〉가 서울 견지동 목인갤러리에서 20일까지 열린다.〈봉래산 만폭동〉등 금강산의 풍경을 간략한 선으로 추상화시켰다. (02)722-5066

■한국화의 수묵담채에 머무르지 않고 스크래치 등 다양한 기법을 보여온 선학균 화백의 초대전이 18일까지 서울 송움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회귀(回歸)'를 주제로 한 작품을 중심으로 〈산촌의 일상〉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작품이 나온다. (02)734-3420

홍승희의 개인전이 15~19일 서울 관훈동 '갤러리 이즈'에서 열린다. 자연의 이미지를 해체하면서 자아(自我) 지우기를 표현하고 있다. 자연의 근원에 대한 탐구와 함께 자연과 내가 하나됨을 지향한다. (02)736-6669

■서양화가 엄정순의 개인전이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아트월갤러리에서 19일까지 열린다. 아트월갤러리는 백화점 내부 벽에 작품을 전시해 갤러리처럼 꾸몄다. 전시에는 엄정순의 드로잉과 회화 등 60여점이 나오며 스마트폰을 이용해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02)310-1924

기현 스님의 서예 작품과 사경(寫經) 특별 전시가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다. 화엄경과 법화경 사경이 나오며 법화경은 경면주사로 서사했다. (02)720-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