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쓰레기 없는 대전을 만들기 위한 '크린시티 감시단' 발대식을 가졌다.

감시단은 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 협의회, 자유총연맹 회원 등 시민 770명으로 구성돼 매주 세 차례 이상 환경 취약 지역을 돌며 감시·계도활동을 벌이게 된다.

또 '쓰레기 제로도시 시민실천 10대 과제'를 선정해 홍보활동을 벌이는 한편 매월 넷째주 목요일을 '크린데이'로 정하고 시민 참여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감시단이 선정한 쓰레기 제로도시 시민실천 10대 과제는 다음과 같다. ▲생활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생활쓰레기 배출은 내 집 앞에 ▲재활용품은 요일별 내 집 앞에 ▲음식물쓰레기는 음식물 용기에 ▲차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도로에 안버리기 ▲내 집 앞 청소는 내가 먼저 ▲시장에 갈 때는 장바구니 사용하기 ▲가정에서 먹고 남은 약은 가까운 약국에 ▲행사가 끝나면 모두 함께 청소하기 ▲매월 넷째주 목요일은 주변 청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