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삼척 장호항에 유람선이 운행한다.

삼척시는 해양 레일바이크와 연계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장호항을 선착장으로 하는 유람선 운행 사업자 공모 결과 2개 업체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유람선 운영 업체를 선정하고 이르면 11월 중 운항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장호항은 동해안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해안으로 유람선이 취항할 경우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앞으로 궁촌과 용화리를 잇는 레일바이크와 장호항 유람선이 삼척을 해양관광의 중심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